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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얼라이브 콤부차, 맛과 탄산 그리고 건강까지 

작성자 :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148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아임얼라이브 콤부차가 맛과 건강까지 다 잡은 자연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 등을 우려낸 찻물에 스코비라는 효모균을 넣어 발효시켜 만든 차다. 영양이 풍부하고 발효과정에서 생긴 자연 탄산의 청량함,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 탄산 덕분에 콜라 등 인공적인 탄산 음료에 비해 칼로리와 당이 낮아 건강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아임얼라이브는 특허받은 발효 기술로 프로바이오틱스 등 유익 성분을 더욱 증가한 콤부차를 출시, 맛과 건강을 다 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어떠한 화학첨가물도 섞지 않고 최고의 원료만을 아낌없이 사용해 만든 4가지 맛을 선보였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오리지널과 진저레몬, 석류, 애플베리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리지널은 기호에 상관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맛이다. 진저레몬은 생강의 깔끔한 맛과 레몬의 상큼함이 만나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며, 석류는 석류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깔끔한 단맛과 적당한 산미를 지니고 있다. 애플베리는 사과, 라즈베리의 달달한 맛과 향이 녹아있다.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해외에서도 그 맛과 효능을 인정받아 현재는 미국에 레시피를 역수출 중인 상황이다. 그 이유 중 하나로는 칼로리와 당, 카페인 등이 다른 음료에 비해 현저히 낮으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사탕수수로 단 맛을 냈으며 카페인도 낮은 맛과 건강을 잡은 음료이기 때문이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100ml 기준에서 칼로리가 20.6kcal 정도로 우유보다 낮다. 카페인 또한 마찬가지다. 콜드브루 커피, 에너지 드링크, 아메리카노, 콜라 순으로 카페인 함량이 높은데,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7.3mg으로 콜라보다 당과 카페인이 함량이 낮다.

또한 유익한 발효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유기산 12종, 아미노산 18종, 글루쿠론산, 미네랄 9종, 비타민 5종, DSL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 그 중에서도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생장을 돕는 난소화성 성분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세계적인 콤부차 브랜드인 Buchi Kombucha의 원천 기술과 코아바이오가 찾아낸 506시간의 독자적인 발효공법을 더해 탄생한 대한민국 콤부차 브랜드다. 현재는 아임얼라이브 콤부차의 맛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미국으로 레시피를 수출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최근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하며 전국으로 판매 지점 확대 목표를 지니고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시고 싶을 때 매장에서 바로 사 마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아임얼라이브 콤부차의 인지도 상승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 기자 lhn1217@naver.com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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